우리 발달장애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사례가 있습니다. 저는 발달장애 치료기관 관계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아빠입니다. 유투브로 검색하다 '칼리'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고 제게 깊은 감동을 주어서 아래에 관련 내용 서술하니 바쁘시더라도 꼭 한번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자폐증 소녀 칼리의 기적같은 이야기 - 아래는 14살 자폐증 소녀가 PC에 워드로 직접 타이핑친 내용입니다. You don't know what it feels like to be me (나같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 모르실 거예요) when you can't sit still because your legs feel like they are on fire (두다리가 활활 타는 불구덩이에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