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세주 의원, 결산심사서 부실한 집행률, 사업계획 등 지적하며 “정책 신뢰” 강조- 누구나 돌봄 집행률 49.1% 등 집행률 저조한 복지위 소관 예산 사업 지적- ‘무료이동진료사업’, 2024년 본예산 사업임에도 불구, 부실한 사업계획으로 2026년 하반기 집행될 위기, “경기도 스스로 정책신뢰 깎는 행태”더불어민주당 황세주 경기도의원(복지위 부위원장, 비례대표)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부실한 집행률과 사업계획 등을 연이어 지적하며, 경기도에 ‘정책신뢰’ 중요성을 강조했다.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제공 (월드장애인사랑뉴스)지난 16일 진행된 복지국 소관 결산 심사에서, 황 의원은 “'누구나 돌봄' 사업의 집행률이 49.1%에 그쳤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1:1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