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회의원, "잘 되겠지 라는 안이함을 없애고 민생을 위해 함께 투쟁해야 한다. 이수진 의원에게 힘을 달라"
-김병주 국회의원, "이재명 당대표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시 중원구의 이수진 의원을 환영한다."
-송옥주 국회의원, "짧은시간동안 이수진 의원의 많은 활약이 정말 놀랍다. 많은 응원을 해주길 바란다."
-김태년 국회의원, "이수진 의원은 사적인 욕심이 없다."
'이수진 국회의원 2025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4일 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성남 중원구)은 성남시 성남소방서에서 민주당 의원과 성남중원구의 유관단체,향우회,시민사회 단체 대표 및 노동,보건의료,복지,환경,여성,종교,언론 등 여러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의 축사로 시작된 본 의정보고회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참석으로 자리를 빛냈다.

김병주 국회의원, "이수진 의원과 같은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재명 당대표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시 중원구의 의원으로 이수진 의원이 온것을 환영합니다. 리더에게는 세가지 측면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인품이요, 둘째는 능력이요, 셋째는 비전이다. 이수진 의원은 이 세가지를 다 갖춘 뛰어난 인재입니다. 이수진의원과 '다시 뛰는 성남시 중원구'를 희망합니다."

추미애 국회의원, "이런분이 국회에 오면 좋겠다. 노동계에 있던 간호사 이수진을 의료계 약자를 위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추천했습니다. 객석이 환호하는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이수진 의원이 많은 사랑을 받는거 같습니다. 응원바랍니다." "항상 잘 되겠지 라는 안이함을 없애고 민생을 위해 우리가 함께 투쟁해야 합니다. 이수진 의원에게 힘을 주세요."

송옥주 국회의원, "짧은시간 이수진의원의 성남시 중원구에서의 많은 활약이 정말 놀랍습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이수진 의원의 파이팅을 바랍니다."

성남시 호남향우회 49대 최대호 회장, "하나되는 민주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수진 국회의원, "먼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많은 노동자들, 소상공인 요즘 너무 어렵습니다. 잘못된 리더쉽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수진의 정치는 돌봄정치입니다.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위해 이수진과 같이 여러분 뛰어 주시길 바랍니다."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장사하고 삶을 영위하는 여러분을 보면서 항상 여러분이 저의 동지임을 확인합니다. '함께 뛰는 중원' 여러분과 같이 하고자 합니다." "중원구의 땅과 기반시설은 선배들의 투쟁을 통한 역사적 산물입니다.성남 중원을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것은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뛰는 성남시 중원구 여러분과 같이 합니다. 힘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중원구의 찐 일꾼 여러분과 같이 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태년 국회의원, "공직자는 고도의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공감능력이 있어야 하며 해결능력,해결의지,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반복적인 일을 통한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아야 하며, 이해관계에 있는 일을 잘 조정할수 있는 균형감이 있어야 합니다. 균형감을 얻기위해서는 사적인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이수진 의원은 사적인 욕심이 없습니다." 또한 "정치인이 은혜를 갚는 것은 정치를 잘해서 지역의 문제를 잘 처리해서 지역의 효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수진 의원에게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잘못된 리더쉽으로 인해 소상공인이 너무 어렵습니다. 다들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

김병욱 전 국회의원, "이수진 의원은 본인 스스로가 소명의식을 가지고 지난 1년동안 성남시 중원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국중범 경기도의원, "성남시를 위해 경기도 예산을 많이 확보하겠습니다."
전석훈 경기도의원, "버스정류장이 바뀌어서 좋습니다. 민주당의 노력으로 해냈습니다."
조우현 성남시의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혜선 성남시의원, "사회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윤환 성남시의원, "이수진 국회의원이 오셔서 성남시가 많이 바뀌고 있다.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한해동안 이수진 국회의원이 발의한 '장애인활동법'(활동지원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업의 추진실태를 파악해 돌봄노동자를 보호함으로써 장애인서비스 질을 향상합니다.)외 다수의 핵심 민생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수진 정치의 사명은 '돌봄'입니다.
"국민의 삶을 돌보겠습니다."
안호정기자 발행인
P.S>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제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초등학교 갈때 메고갈 가방을 아들에게 주니 뒷모습에서 아련함이 보입니다. 이제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제아들도 시작이고 저도 시작입니다. 우리 발달장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세상 부족하지만 한번 해볼랍니다. -사랑하는 아들 아빠